여성 제모 부위별 시술 시 자주 묻는 질문 TOP3 <의사 답변>
여성 제모 부위별 시술 시
자주 묻는 질문 TOP3 <의사 답변>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급히 털 관리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항상 급격이 늘어나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모 특집 포스팅을 준비해봤는데요.
여성 분들이 제모를 하기 전 인터넷에 자주 하시는 질문들에 제가 직접 답변을 해드리는 시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만약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제모에 관한 속 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하셨다면 오늘 글이 분명 큰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종아리 제모 시 털이 굵으면 더 오래 걸리나요?
다리 전체 VS 종아리, 제모 시술 간격이 달라지나요?
팔 제모는 상완과 하완 중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종아리 제모 시
털이 굵으면 더 오래 걸리나요?
"굵은 털은 제모 효과가 더 느린 가요?"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얇은 털이 좀 더 제모하기 쉽고, 굵은 털은 어려울 것 같다고 느끼시는 게 당연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사실 레이저 제모는 좀 다릅니다.
굵고 진한 털이 오히려 레이저에 더 잘 반응하는 편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 속의 멜라닌 색소를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색소가 많고 굵은 모발일수록 에너지를 흡수하기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더 빠른 시일 내에 탈락 반응을 기대해볼 수 있죠.
하지만 또 이렇게 단순하게만 볼수도 없는 이유가 있는데요. ^^
브라질리언 제모 같은 경우에는 부위의 특성상 털이 더 굵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제모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아리 부위는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낭 밀도가 높은 편에 속하고, 털이 상당히 넓은 범위에 분포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1회 시술 시간 자체는 좀 더 길어질 수 있으며, 부위 특성상 통증 민감도가 좀 더 높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겠죠.
다만 여성분들의 경우, 남성분들과는 다르게 굵기와 밀도가 심한 편이 아니라서 비교적 제모가 잘되는 축에 속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리 전체 VS 종아리,
제모 시술 간격이 달라지나요?
일반적으로 레이저 제모는 모발의 성장주기에 맞춰 약 4~6주 간격으로 반복 시술을 권장하고는 합니다.
종아리만 하든, 허벅지까지 포함한 다리 전체를 하든 기본적인 주기에는 그리 큰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만, 허벅지와 종아리의 특성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
허벅지 쪽은 상대적으로 털이 얇은 경향이 있으며, 성장기 모낭 비율이 낮은 편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동일 주기 시술로는 반응이나 효과가 조금 늦을 수도 있죠.
반면, 종아리는 모발의 성장기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하며 굵기 자체도 허벅지에 비해 굵어 제모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시술 회차에서 비교적 눈에 띄게 털들이 탈락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죠.
이런 차이들이 극명하게 대비될수록 다리 전체 시술도 부위별로 나누어 횟수, 간격 등의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매번 시술을 받으러 시간을 내서 방문하는 게 꽤나 번거로운 일이죠?
그래서 다리 전체를 한 번에 시술하면서 그 과정에서 가능한 효율성을 크게 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을 저는 좀 더 권장하고 싶습니다.
허나 시간 소요와 통증 민감도, 예산 등을 고려해서 종아리-허벅지 순으로 시술을 나눠서 진행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은 편이니,
어떤 것이 본인에게 더 적합할지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팔 제모는 상완과 하완 중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팔 제모는 개개인의 생활 습관, 복장, 노출 빈도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는 편이 좋습니다.
팔 아래쪽은 일상 노출이 비교적 잦은 편에 속하죠?
그래서 시각적으로 신경이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 윗부분은 상대적으로 털이 얇은 편이며 가늘게 솜털 형태로 자라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제모가 필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에게는 팔 전체 제모가 필요할지, 일부만으로도 괜찮을지 충분히 심사숙고해본 뒤에 시술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팔 전체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보통은 하완부터 시작해 필요에 따라 상완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하완 부위의 털은 상완에 비해 상대적으로 털의 밀도나 굵기가 더 높은 편에 속하는 경우가 많고, 성장기 모낭의 비율도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반응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을 수 있으며, 이는 시술 효과를 비교적 빠르게 확인하기에 적합한 조건이죠.
반면 상완 부위는 털이 가늘고 색이 옅은 경우가 많아 같은 레이저 출력으로는 충분한 흡수를 일으키기 어려울 수 있고,
감모 효과가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효과가 비교적 뚜렷하게 관찰될 수 있는 하완부터 시작하여,
피부 반응을 보면서 상완으로 확장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는 것이죠.
"제모는 어디부터,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부위별로 시술 계획을 세울 때에 중요한 건 모발의 굵기와 성장주기 그리고 생활 습관 및 피부 타입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털이 많고 적은 것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내 피부와 털의 성향 자체를 면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죠.
이런 전반적인 조건들을 잘 아울러 숙련된 의료진과 함께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운다면,
비교적 신속한 시일 내에 긍정적인 변화를 관찰하기 시작할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판교점 대표원장 문성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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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링크 >